아직 페이멘트가 남아있는 경우라면 두가지 옵션이 있다. 

1.자동차 융자회사와 협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월페이멘트를 지불하면서 현재의 자동차를 계속 소유할 수 있다.
2.자동차는 담보물이기에, 자동차를 돌려주고 남는 빚은 파산 처리한다; 시가에서 융자금을 빼도 돈이 남는 경우, 관재인이 관리할 수 있다 (이경우엔 면제사항에 속하는지 검토해야 한다). 
온전한 자기 소유일 때는 두 가지 경우의 수가 나온다.  시가가 낮은 경우 주로 면제 사항에 의해 보호된다.  하지만 시가가 높은 경우 관재인의 관리하에 들어갈 수도 있다. 보호되는 절대 액수는 다른 면제사항과 함께 계산해 보아야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