관재인은 법원에서 지정한 자로, 채무자의 자산을 현금화 하여서 채권자들에게 나누어 주는 역할을 한다. 영어로 "츄러스티 trustee"라고 한다.  한국말도 어렵고, 영어도 어려운 경우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