펜벤다졸을 복용해봤다.  건강한 50세 남성이 (암 없음) 체험적으로 10주간 복용했다.  복용하며 몸에 큰 이상은 없었다.  암 환자에게도 꽃놀이패가 있다면, 바로 펜벤다졸이라 하겠다.  부작용은 크지 않으나, 암세포 퇴치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상황이다.



한미법률사무소 임종범 변호사